Welcome to Saona
12/01/2010
안나와 함께 떠난 도미니크 공화국.
끔찍히도 변하지 않는 12월의 회색빛 빠리를 일주일간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
둘은 마냥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.
8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그곳은 그야말로 늘 꿈꾸던 파라다이스.
현지 가이드 말에 따르면 비가 오는 날은
바람이 매우 세고 세상 종말의 기운까지 느껴질 정도로 비가 내린다고 했지만,
저희 체류 기간 동안은 일주일 내내 햇빛이 쨍쨍 났지요 :)
일주일을 Punta cana에서 머물렀는데
사진은 중간에 하루 여행코스인 Saona탐방엘 나선 날이예요.
Saona는 카리브해에 있는 작은 섬인데
햇빛에 바래서 모든 집들이 파스텔 빛깔이었어요.
에메랄드 바다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..

